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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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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집터 & 집에 귀신이 우글거리는 곳, 귀신문제 때문에 겪는 현상 < 전국출장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

by 宣人 2017. 9. 19.


< 전국출장감정 > 

귀신문제,흉가, 흉가 터 . 집터감정,수맥탐사 ,풍수지리,빙의,영매체질,집터진단.이사하고 잠 못잘때. 가위눌림,악몽, 불안 초조, 공황장애 ,우울증,불면증,수면장애,다중인격 .산소감정,묘터진단,이사탈진단,산소탈감정.귀신,귀신의영향,조상꿈,예지몽,선몽, 굿, 구병시식,천도재,도깨비 터, 공장터, 사무실터,상가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보이는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것에 더 지대한 영향을 사람들은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안과혜안이 열리지 않다보니 육안 으로만 보는 세상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나타난 현상만을 믿으려 하지만 실상은 비물질 적인 것에 더 강한 작용과 영향을 받고 산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다 해 보아도 되지 않을때 . 기묘한 현상이 일어났을때 " 귀신 곡 할 노릇이다 " 라는 말을 한다.

귀신의 재주가 변화물쌍 하고 둔갑에 능하다 보니 나온 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어디로 부터 나오고 어떤 현상으로 작용받는지 일반인들은 당하고 있음에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모르고 살지만 현상으로는 겪고 있는 그래서 끊임없는 신체적,정신적,우환과풍파를 겪고 살게 되는

일을 필자는 수 없이 많이 보아왔다.


집으로 이사를 오고 난 뒤에, 또는 집을 짓고 난 뒤에, 조상의 산소를 이장,화장,파묘 하고 난 뒤에 

또는 장례식장을 다녀오거나 장례를 치르고 난 뒤에 

병원을 다녀오거나 기도 터를 다녀오거나 

예배당,법당,성당을 다녀오고 난 뒤에

아주 각양각색으로 귀신의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나 집은 겉이 멀쩡해 보이는것 같아도 속의 보이지 않는 기운은 멀쩡하지 못하고 

그렇게 음기로 가득찬 집으로 이사를 갔을때 

그 영향을 백발백중 맞는, 타는 몸이 있음이니 다른 가족들 다 멀쩡해도 본인만 

몸과정신이 여러방향으로 이상해 지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무당이나 신내림을 받는 무속인 들만이 영적인 영향을 받고 미스테리 방송에서 나오는 흉찍한 장면을 보고 그들만이 겪고 있는 현상이라 여기지만 실상은 무속인이 아니거나. 신내림을 받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 중에도 경증의 빙의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일과 현상은 " 갑자기 " 라는 것은 없다.

임신을 하여도 산달이 채워져야 순산을 하고

감기와 중풍도 전조증상이 있고

태풍도 갑자기 오지 않으며 화산도 갑자기 터지지 않고 밥도 뜸이 들어야 밥이 되고.

공부,운동,재물축적,등등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갑자기 라는 것이 없으니 귀신 문제도 갑자기 많이 들어오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

모두 하나에서 열이 되듯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고 그것이 완벽하게 채워질때 

증상으로 가볍게 때로는 중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귀신이 사는 집

귀신이 우글거리는 흉가는 허름한 농가의 폐가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신축 아파트,빌라,오피스텔,원룸,전원주택 등에도 산재해 있는데

이사를 가는 과정에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다보니 귀신이 기거하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어 탈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유없이 잠을 못자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자다가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고

금전손실,재물손실이 끊이지 않아 바닥이 나고

집에서 귀신을 보거나 환청이 들리고

혼자 있으면 집에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거나 섬뜯하고 무서움과 공포감이 느껴지는 특정 장소가 있거나 ,몸이 원인 모르게 자꾸만 아프게 된다.


원인 모르게 몸은 천근만근 무기력하고 

약을 먹어도 병든 닭 신세인 몸

남편,아내,자식 부모에게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울하고, 불안 초조하며 자꾸만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 자살충동만 일어나고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 라는 비관적인 마음만 일어난다.












필자는 이런 집을 방문해 보면 그 집의 상태를 명확히 감정해 낸다.

영향을 받고 있다면 누가 그런 영향을 받고 있는지 까지 단박에 진단해 내고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근기와능력도 지니고 있다.


참 인연이란 우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맺어진다.

뜻하지 않은 가운데 조용히 왔다가 눈치 채지 못하게 왔다가 사라져 버린다.

받아 들이기 어려워도 

정작 본인들이 현재 겪고 있고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필자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쪽집게 처럼 찾아낸다.


다 그런것이 아니다.

당하는 자가 따로 있음을 알지 못하니 

그것을 가려내고 해결할 줄 아는 자가 심안과혜안이 열린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여 글을 남겨 놓으니 이것저것 다 해보아도 안되는 사람들은 

우연히 만나게 될 것이니 모두 시와때가 되야 가능한 일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