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영매체질 -이것이 빙의(憑依) 귀신쒸인 증상이다.

○ 전국출장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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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칼럼

빙의 ?

일반인들이 빙의 . 즉 귀신쒸임 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속인들이 신을 받기 위한 전조증상 또는 엑소시스트 같은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미친 사람같은 모습들을 빙의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필자가 빙의환자를 척 보면 알 수 있는 타고난 근기를 갖추고 본 바에 의하면 

정작 당사자들이 빙의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더 큰 빙의증상을 만들어 가는

도화선 인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 경우는 허다 하였다.

필자는 빙의된 사람과 일반인을 백발백중 감정해 내곤 하는데 경증의 빙의증상과 중증의 빙의 증상은

엄현히 다른것 같아도 결코 다르지 않은 같은 선상에 놓여져 있는 상태이다.

병(病)의로 친다면 급성과 만성의 차이라고나 할까?

급성병을 무심하게 방치하면 그것이 만성병이 되듯이 

만성병의 근원은 급성병에 있었던 것이지 처음부터 만성병이 아니였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경증의 빙의 증상에 대해 대부분 무심하게 지나치다 보니 그것이 중증으로 치닫게 됨을 눈치채지 못하니

그것이 훗날 큰 문제를 만들게 됨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살아가게 되고 

겉잡을 수 없이 증상이 심해진 상태에서 수습하려고 허둥지둥 되는 그 모습이 바로 

빙의라고 할 수 있으니 결국 빙(憑) 자의 의지할 빙 자는 말이 얼음위에서 서 있지도 못하고 달리지도 못하는 허둥지둥

대고 있는 형상이니 자신의 본성을 잃어버린채 타의  또 다른 힘에 이끌려가는 육신의 무력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빙의를 겪는 이들의 증상은 어떤것이 있을까?

어릴적 부터 꿈이 잘 맞거나 촉지 좋다고 느낀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언행을 하게되고 누군가 본인을 조정한다고 여기며 자기가 자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본인이 모르는 기운이 여러가지 형태로 느껴진다.

자꾸만 무당집, 법당,퇴마사 종교에 기웃거린다.

심장이 터질듯이 이유없이 두근거리고 어지럼거나 기운이 없어 무기력하다.

환시,환청,환영이 나타나게 되고 끊임없는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집에  있으면 괜히 살고 싶지 않아 자살충동이 일고 자해를 하게 된다.

머리가 항시 무겁고 멍하며 맑지 않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하거나 배가 고픈데도 밥 생각이 나지 않는다.

원인모를 불면증에 시달린다.

꿈 속에서 방울,색동저고리 칼 ,무구를 발견하거나 산신,용신,선녀,조상으로 부터 받기도 하고 작두를 타는 모습을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신병은 어릴적 부터 시작하여 외출을 안하고 방안에 틀어박혀 홀로 있기를 좋아하고 사람과의 만남을 기피하는 폐쇄형 인간이 되고 만다.

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잡귀나 신장,부처,관세음보살. 예수, 옥황상제,장군의 모습이 눈에 어리고 방울소리,

징소리 같은것이 귀에 들리거나 환청 환상에 시달린다.

무서운 꿈에 시달리고 병원에가도 병명없는 병에시달리고 말탄 장수 , 구름탄다거나 호랑이를 탄 신령을 보기도 한다.

잡귀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고 꿈의 무속인들이 사용하는 무구를 찾아 굿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알수없는 기운에 이끌려 산으로 또는 조상의 산소로 뛰어가는 경우도 있고

본인의 안에서 누군가 옷을 벗고 달리라는 말이 들리기도 하고

누군가 안에서 말을 자꾸만 시킨다.

미래 예지력이 있어서 남의 미래,과거사 일을 기막히게 맞히고 대인기피증,공황장애,강박증 시달린다.

여성의 속옷을 탐하고 입고 다니거나 성 도착증. 지나친 자위행위를 하고난 뒤에 자신을 자학 하기도 한다.

진짜 자신의 마음과 겉으로 드러난 행위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귀신과 귀접(성행위)를 하기도 한다.

술만 마시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안하무인이 되며 폭행,폭언을 퍼붓고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되버리고 술이 깨고 나면

자신이 행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인생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뜻데로 풀리지 않고 금전손실,재물손실,송사,관재수,이혼,사별,,,,등등이 끊이지 않는다.

,,,etc

위와같은 증상 외에도 다양한 빙의증상이 뿌리깊은 나무에 뻣어난 가지처럼 다양하지만

본인을 본인을 볼 줄 모르다 보니 세월이 가면서 누적되어 가고

그것이 결국 혼자에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가지를 치게 된다.

필자는 일반인과 빙의된 사람,귀신 쒸인 사람을 백발백중 감정해 낸다.

스님,목사,신부,수녀, 비구니 , 명상 기수련자,일반인, 기타 특정 종교인, 이라고 해서 귀신이 쒸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귀신은 종교도 신분도 가리지않는다.

지위고하 ,남녀노소,종교를 가리지 않고 들어오게 되고 영향을 받지만 

정작 작은 불씨로 타고 있을때는 알지 못하고 불이 크게 번지고 난 뒤에 눈에 뛰게 나타난 현상만을 빙의로 여기지만

그때는 이미 때를 놓치고 만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빙의를 겪게되면 고쳐보고자 무속인 ,퇴마사,스님,목사,신부, 기치료사 등에 매달리게 되는데

상대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잘못 의탁하게 될때 작은혹 떼려다가 더 큰 혹을 붙이고 마는 꼴이 되기도 하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내 돈 내고 내가 고통 받기도 한다.

인생사 모든일은 음양(陰陽)이라 정(正)과 사(私)가 있음이니 하나는 진짜요 또 다른 하나는 가짜다.

시와때가 아니고서는 참인연이 아니고서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힘든 일이니

참으로 기묘한 것이 인생사 일이다.

이것을 알고  있는이가 한줄 적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