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 』집터가 이상하고 집터기운이 나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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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칼럼

말로는 형언할 수 없지만 본인만이 느끼고 고통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모에게 말해도, 남편,아내에게 말해도,형제에게 말하고 친구에게 말해도 이상한 사람 취급만 하고 믿어주지 않기에 더욱더 외롭고 고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없는것 같으면서도 있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없어 보이지만 본인들 의지와 상관없이 신체와정신에 작용을 하고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필자는 그런 분들을 적지 않게 보았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사는 집은 일반적인 집과는 사뭇 다르기에 그 터의 상태 즉 집터의 상태를 명확히 감정해 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 집에 누가 그런 영향을 받는지 까지 사전에 아무런 언지를 주지 않아도 백발백중 찾아내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분들은 지금까지 억눌려 왔던 서러운 눈물을 울컥 하며 쏟아 내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장 가까운 부모형제,배우자 마저도 믿어주지 않는것을 제 3자가 밝혀내고 이해해 주니 억울한 누명을 벗듯이 눈물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본인들이 사는 집임에도 정이 안가고, 뭔가 이상한 것이 있는것 처럼 느껴지고, 아무 이유없이 잠을 못자거나 설치고, 자고 난 뒤에도 잔것 같지 않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몸이 아프고 예민하고,집 밖을 나가면 조금 괜찮기도 하고 다시 집에 들어오면 원위치 되고 , 집 밖을 나가기 싫어지는 폐쇠형 인간이 되기도 하고 , 집에서 귀신을 보거나 환청을 듣기도 하고 집안의 특정 장소에 가면 소름이 돋고 무서움이 느껴지고 어지럽고,두통이 생기고, 몸의 특정 부위가 아무 이유없이  일정한 시간이 되면 통증이 오는데 병원에 가면 이상이 없고, 굿을 하고 나거나 부적을 붙이고 난 뒤에 더욱더 심해지기도 하고.집에 있으면 자살충동이 자꾸만 생겨서 삶의 의욕이 없고,,,

서로가 서로를 모르고, 본인이 본인을 모르고, 집을 모르고 터를 모르고,,,아무것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

집터면 집터, 묘터면 산소터 ,,,,터에 대한 모든것을 감정하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하는 ※ 터 전문가 

필자를 만나거든 또는 만나기전 아무말 하지 마세요.

제가 먼저 백발백중 정확히 찾아내고 말하여 드리겠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전국 어디든 시와때가 되면 만나게 될 인연들에게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