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터칼럼 】이사갈때 좋은집터 나쁜집터 영향받는다.(전국출장진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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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짐을 옮기고 잠자는곳을 바꾼것 뿐인데 이사를 간 뒤로부터 제일먼저 잠을 못자게 되며 , 몸은 무기력해지고, 원인도 모른채 몸이 아파지기도 하고 ,금전이 물새듯이 빠져 나가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사람이 아프고, 다치고,부부간에 죽일듯이 이성을 잃어가며 싸우고 그래서 이혼위기에 직면하고 신체와정신 뿐만이 아니라 일상사가 안풀리고 꼬이기 시작하는 집이 있습니다.

 

그것이 헌집이 아니라 새 집인데도 그렇고 높이 사는데도 그렇습니다.

집은 헌집,새집,저층,고층, 동서남북 가리지 않고 아파트,오피스텔,빌라,연립,원룸,투룸,기숙사, 가리지 않습니다.

남녀노소,미인,추남추녀 가리지 않고 잘살고 못살고 가리지 않습니다.

 

겉과속이 같다고 해서 다 같은 집이 아님을 모르고 , 왜 이런 일들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력으로는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되고

발생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개인주택만 집터의 영향을 받는것이 아니라 모든 주택이 영향을 받습니다.

 

어느집은 길(吉)하게 어느집은 흉(凶)하게 받지요.

육안으로는 알길이 없고 심안과혜안이 열린자만이 그 집의 상태를 사전에 아무말 하지 않아도 백발백중 명확하게 감정해 냅니다.

 

필자는 오랜세월 삼천리 방방곡곡을 다니며 수 많은 집,집터,산소를 감정해 왔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 기기묘묘한 현상을 겪고 사는 의뢰자들을 수 없이 보았습니다.

가족에게,친구,친지,지인에게 자신이 겪는 현상을 말해 보면 알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말하는 당사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게 됩니다.

아내도,남편도,자식도,부모도,형제도 자신의 상황을 절대 이해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외롭고 고독해지며  더 나아가서는 대인기피를 하게 됩니다.

 

집에 정이 안가고 집을 떠나고 싶고 집밖으로 나가고 싶고 답답하고 뭔일이 날것만 같은 집

보이지는 않는데 뭔가가 있는것 처럼 느껴지는집.

귀신이 보이고, 환청이 들리고 몸에 기운이 빠지는 집.

우환과풍파가 끊이지 않는집.

 

보이지는 않지만 없다고는 부정할 수 없는집

머리방향을 바꿔보고, 잠자는 위치를 바꿔보고,돌침대,흑침대 누워자고, 기절베개를 베고 자도 잠을 못자게 되거나 자도자도 피곤하고 또는 잠이들면 가위눌리고 악몽에 시달리는 집.

 

내집이면서도 내집같지 않게 느껴지는집

떠나고 싶지만 떠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

 

이사를 와서 당하기도 하고 , 이미 살면서 당하고 있고 이런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사가는 집마져 이럴까 걱정되고 이런일로 이사를 갔는데도 똑같은 현상으로 고생하는분

집을 짓고자 하는분,집터의 상태를 궁금해 하거나 걱정하는분.

 

필자는 사전에 말하지 않아도 집을 방문해 보면 ,집터를 가보면 명확하게 감정해 낼 수 있습니다.

집이 어떤지?

집에서 누가 그런지?

무엇이 원인인지?

어떻게 하면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분에게 수맥을 탐사받고 풍수를 보았는데도 해결이 안되고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하고 별의별짓을 다 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은 분들 환영입니다.

문제의 원인 ,증상의 원인을 명확히 진단해 내지 못한채 오답을 내리게 된다면 모두 오발이 되고 맙니다.

의사가 오진을 했는데 처방이 들어 맞을리 없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단지 당하고 있는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왜 그런지 말이죠....

 

 

저의 인연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손을 내밀어 보시고 연을 맺어 보시기를 원하신다면 전국 어디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뜻밖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