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진단사례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去者必返) 이라.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다시 돌아온다"는 법화경에 나오는말 이며 만해 한용운(님의침묵)의 시귀에도 나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인간사 일상이며 기쁨이기도 하고 슬픔이기도 합니다.
이별이든 사별이든 반드시 헤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또 다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차이가 다를뿐,,,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이유로 만나게 됩니다.
그 무엇인가의 필요에 의해서 말이죠.
그러나 음양(陰陽)의 세계인지라 선악(善惡)이 있어
하나는 선연으로 하나는 악연으로 만나게 되지요.
선택은 스스로 하게되는 일이지만 어떻게 하여 선연이 맺어지고 어떻게 하여 악연이 맺어지게 될까요?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상대의 겉은 볼줄 알아도 속을 볼줄 모르기에 무명(無明), 무지(無智)이고 맹목(盲目)의 삶 입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아무리 잘난 사람도 결국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당하고 맙니다.
즉 판단이라는 것이 내가 하는것 같아도
내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하는 것이죠.
본성이 하고 있는가?
진아가 하고 있는가?
참나가 하고 있는가?
위아(거짓된 나)가 하고 있는가?
귀신이 하고 있는가?
빙의령이 하고 있는가?
미물이 하고 있는가?
특히나 영적인 현상인 빙의에 고통받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중에는
잘못된 인연을 통해 실망하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망가지고 ,포기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무속인과의 인연
스님과의 인연
퇴마사와의 인연
법사와의 인연
보살과의 인연
기공사와의 인연
최면술사와의 인연
목사님과의 인연
신부님과의 인연
수녀님과의 인연
심령술사와의 인연
,,,기타
그리고 그들을 통해 접하게 되는 장소(예배당,법상,성당,신당,기도터,기도원,산신각,,등등)를 통해 또 다른 기운과의 인연이 닿게 됩니다.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채 ,그리고 각기 사람에 따라 다양한 기운이 내재되어 있는지도 모른채 인연을 맺습니다.
만나고 나서도 돈만 버리고 ,몸도 버리고,마음도 상하고,해결은 안되고
된듯 하지만 다시 재발되고 ,환불도 안해주고 책임도 안져주고,그러다가 자꾸만 연락하면 되려 환자에게 야단치거나,화를내고, 겁을주고,외면하고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이것이 현실의 눈에 비춰지는 모습들 입니다.
겉 모습은 성직자 처럼 그럴듯해 보이나 머리만 깍았다고 스님이 아니요
염불만 한다고 스님,법사,퇴마사 아닌게죠.
신을 빙자하여 신처럼 굴려고 하지만
위선과자만,교만,욕심에 치우친 사람들
부처님을 팔고 예수님을 팔고,산신,용신을 팔고,조상을 팔고 각양각색의 또 다른 신의 명호(名號)를 팔아서 귀신을 떼려고 하지만 떨어지지 않고 잠시 자리만 비우고 마는 작용과반작용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이곳저곳을 헤매다니며 귀신떼려고 동분서주 하는 분들을 치료해보면 천도재,구병시식,구마의식,안수기도,성령치료,다양한 굿,기치료,기(氣)가 나온다는 그림소지,부적소지,산소이장,집에 신주단지,ㅇㅇ대감,ㅇ할머니 모시는것,집에서 조석으로 향 피우고 옥수를 떠놓고 비는 행위,천수경,지장경,반야심경,천지팔양신주경 독송,108배,삼천배,돌에 빌고,바위에 빌고,바다에 빌고,하늘에 빌고,대웅전에서 빌고, 산신각에서 빌고,옥황상재,염라대왕에게 빌고,예수님,성모마리아 그리고 다양한 종교적 기도행위를 하고 나서도 몸에 귀신을. 빙의령을 그대로 달고 다니는 것을 보곤 합니다.
사람은 사물을 볼때 육안으로 밖에 보질 못합니다.
귀신,영혼은 물질이 아닌 비물질 이며 음적인 기운이기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당하는 사람도 모르고 한다고 하는 주관자도 된줄 알고 속고 맙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십니까?
신을 모신다는 사람 또는 그것이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약사여래,지장보살,마리아,관세음보살이든 또는 산신,용신,천신을 찾는 그들의 몸에도 선신아닌 귀신이 선신처럼 눌러앉고 있음을,,,
모두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열의 아홉 , 즉 십중팔구는 그렇다고 여깁니다.
이중에 누가 진짜 인지? 가짜인지는 일반인들은 구분짓기 매우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법당,신당,사무실,집, 풍채와외관,모습,말투는 비춰지기 위한 욕계,색계의 현혹하는 모습일뿐
내면을 볼줄 모르면 ,상대를 볼줄 모르면 백전백패 이고 말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빗내서 굿하고,퇴마하고,천도재,구병시식,기치료,기도비용,부적값,제사비용,최면치료,기도원생활,물품구입(그림,도구) 하지만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모두 인연을 잘못 맺은것이 시작입니다.
참인연은 시와때가 정하는것
하나는 악연으로 하나는 선연으로 맺어지는것
선연은 우연히 왔다가 슬며시 지나가고 마는것
악연은 유혹의 손길이 화려한것
마음을 차분히 하고 내면을 들여다 보면
나를 구할자 어딘가에는 있어 만나고 마는일
선연은 참나가 맺고
악연은 위아(爲我)가 맺는것
정보의 바다(인터넷)는 범람하여 정화되어 있지 않고
보물과쓰레기가 섞여서 떠다니는 곳
보물을 건지는자 따로 있고 쓰레기를 보물로 착각하여
건지는자 따로 있네
알려고 하고 찾으려고 하는 자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조금 알고있는자가 남겨 봅니다.
부디 인연들 잘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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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출장의뢰: 선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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