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악몽,가위눌림,수면장애,무기력증 수맥때문인가?-선인수맥풍수감정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진단사례

불면증,악몽,가위눌림,무기력증,수면장애 ,,,등등

본인이 원하지 않는 가운데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수면유도제를 복용해도 잠이 들었다가 어느순간 눈이 번쩍 뜨여 이른 새벽을 홀로 맞이해야 하는 분들도

계시고 ,잠 들기가 무척 힘들고 잠을 자고 나서도 잔것 같지 않습니다.

 

때론 잠이들면 가위에 눌려 죽을 것 같은 수면속 고통을 당하고, 악몽에 시달리며 꿈에 쫏기며 

몸은 잘 먹고 다녀도 무기력증이 있어 속칭 " 병든 닭" 같은 상태로 살기도 합니다.

 

이외에 몸이 아픈데 전신이 아픈 경우도 있고 특정 부위가 아픈 경우가 있지만 병원에서는 병명도 없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죽겠는거죠.

 

사람의 몸이란 구조는 육체와의식 이라는 두개의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의학은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살피기에

결코 인간의 병을 정복 할 수 없다고 여깁니다.

 

필자가 

전국을 다니며 수 많은 의뢰를 받고 방문하는 경우

위와같은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집과 사람을 아무말 하지 않아도 한 눈에 알아 보는 것은

몸을 통한 상대의 의식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인 인듯 하지만 비정상인 상태로 있는 이들의 의식

그리고 집의 기운의 상태

두가지 모두를 밝히고 알지 못한다면 별의별 짓을 다 해도 호전도 없고 벗어날 수 없거나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심한 병세를 키우고 본인의 인생과 가족들의 고통과고충은 날로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를 만난 의뢰자들은 이런 말을 저에게 하곤 합니다.

 

별의별 짓을 다 해보았는데 이꼴 이라고,,,

 

 

포수가 범을 잡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엉뚱한 곳에 총을 쏘세 되면 자칫 범에게 당할 수도 있는 것이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그 내용들을 들어보면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보다 더 악화시키는 행위를 더 많이 하고 다녔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러한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줄것인가를 필자는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인테넷을 보다보면 참으로 잘못된 정보와지식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글이 아닌 영상물이 비디오 식으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경험도 없고 확인도 없이 그저 누군가의 책을 잃고 자신의 생각을 보태서 주저리 주저리 읽어 댑니다.

그리고 그것을 고대로 따라 합니다.

모르니까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렇게들 하겠죠.

 

정확한 원인을 모른채 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모하고 잘못된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까?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현 증상에 대해 사실 그대로 알려 주어도 제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거나 알려준 사람에게 욕을 하거나

외면하고,모욕감을 던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필자가 당해본 사실 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상대가 뻔히 그렇게 나올 것을 알면서도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을 외면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런가 하면 믿어지지는 않지만 이치가 맞고 진정성이 느껴져서 기적같이 좋아 지는 의뢰자도 있습니다.

 

외면하는 사람도 이해가 가고 ,받아 들이는 사람도 이해가 가는 것은 왜 그런지를 필자는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쩌 겠습니까?

부처님,예수님도 인연이 닿지 않는 중생은 다 구원하지 못한 것을요.

 

우연한 만남으로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

만났어도 소중함을 모르고 헌신짝 버리듯이 외면한 사람

본인보다 주변가족들이 더 반감을 표시하는 사람

 

그래서

그들은 오랜 불면증,악몽,가위눌림,무기력증,원인모를  병에 시달리고 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