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속 영가의 상태 , 망자의 상태 궁금한 경우 ( 산소감정전문가 -전국출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한 생을 마감한 모든 이들은 산소를 쓰는 매장,납골을 하는 화장 등으로 그들만의 흔적을 남겨 두게 된다.

 

물론 화장을 했어도 납골당이 아닌 묘소를 조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그러나 아시는지요?

 

육신은 묻고 ,태워서 썩고 사라지지만 육신의 주인 이였던 영혼 , 즉 영가의 상태는 변하지 않으며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같은 산소라 해도 망자의 상태가 사뭇 다르기에 산소의 길흉이 존재 하게 됩니다.

 

필자가 오랜세월 전국을 다니며 수 많은 산소를 감정하는 가운데 좋은 산소는 망자의 상태가 좋은 반면 나쁜 산소는 영가의 상태가 그대로 무덤속에 남아 있다는 사실 입니다.

남아 있다는 것은 구천을 떠돌고 있는 것 입니다.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죠.

우리가 쓰는 말중에 "돌아가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돌아갔다.

오기 이전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것인데 남아 있다는 것은 돌아가지 않은 것 입니다.

 

돌아갈 줄도 모르고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기에 무덤을 배회하고 가족,혈육,친지들 곁을 배회하게 됩니다.

 

즉 노숙자 처럼 떠돌아 다니는 것 입니다.

그것이 곧 구천을 떠돌고 있다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자식들 중에 장례를 치르고 나서 망자를 위해 절에가서 천도제를 지내고 교회가서 기도를 해 주고 찬송가를 불러 준다고 해서 망자가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의식 행위를 했다는 것에 대한 유족들의 위안 일 뿐....

 

종교를 믿다가 돌아 가셨다고 해서 좋은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랍니다.

종교를 믿고 안믿고는 좋은 곳으로 가고 안가고 와는 전혀 무관한 일인게죠.

자녀들 중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산소를 쓰고 화장을 하고 나서도 문득 궁금한 경우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편안히 계실까? 

좋은 곳으로 가셨을까?

 

구천을 떠돌고 계시지는 않을까?

그 대상이 부모가 아니라 할아버지,할머니,아내,남편,자식,친구,친적 모두 해당 됩니다.

 

떠돌고 있는지도 모른채  제사지내고,성묘하고,벌초 하고 지내는 것이 모르고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이 지내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물론 모든 영가,망자가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다른 것 입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다 보니 산소를 손대고, 산소를 이장하고 나서 큰 우환,풍파가 터지는 집안이 있으며 장례를 치르고 나서도 발생하기도 하여 집안의 사람이 죽고 ,망하고,풍지박산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꿈으로 알려주어도 모르고, 몸 아프게 하고, 돈을 잃게 만들어도, 사건사고를 줄지어 일어나게 해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아십니까?

부모,조상 그 영가의 상태,망자의 상태가 어떤 상태로 계신지 말입니다.

 

필자는 위와같은 부분을 정확히 감정해 내는 산소감정 전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