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꺠비터흉가터감정2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빙의,귀신들린지도 모른채 사는 사람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사지(四肢)가 똑같이 있어도 사람은 각기가 모두 다르기에 겉이 아닌 속의 영향을 받게 되고 문이 열린자 닫힌자에 따라 빙의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필자는 오랜동안 집터감정과수맥탐사를 하기위해 전국팔도를 다니며 사뭇 남들에게 알리.. 2015. 10. 20.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수맥탐사가 아닌 집터감정이 우선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무엇이든 주(主)가 있고 객(客)이 있듯이 본질이 있음으로 현상이 있는 법이며 정품이 있음으로 짝퉁이 있고 정법이 있기에 사법(私法)과 편법(偏法)이 있는 것이다. 눈을 뜨고 있어도 빛이 없으면 그대로 어둠이니 지혜가 없이는 지식은 태산같이 높.. 2015.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