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쓰고일어난우환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이장은 하면 할수록 우환이 커진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이장(移葬)은 한번쓴 묘터를 부득이한 이유로 인해 새로운 택지를 정하여 조상의 체백을 모시는 것으로 천장, 면봉,면례 하고 하였으며 현재의 자리로 도로및 도시개발등이 이뤄지는 경우 또는 풍수지리적으로 흉한 곳이라는 이유와 묘를 쓰고 난 후 집안에 우환이 깃들때 , 때론 정치나 정계인사들이 선거당선을 목적으로 조상의 음덕을 받고자 명당찾아 이장을 하였다. 그러나 산소이장이라는 것이 그저 단순히 조상의 체백(시신)을 파내어 다른 묘터로 옮기는 단순한 일에 그치지 않는것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장을 하고 난 후 큰 봉변과 우환을 겪는 경우를 보게된다. 우환이 깃든다고 하여 무조건 조상묘를 이장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행위이다. 산소를 손봐야 하는지 손보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 2014.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