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진단.공원묘지.명당1 [스크랩] 부득히 3분의 조상님 묘지를 쓴 후로... 2006년 9월30일 평택에 사는 후배는 고조부 산소쪽으로 길이 생긴다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파묘를 하여 화장(火葬)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며 .미리 감정을 한 수맥을 피해 계신 증조부의 산소와 조모님의 묘까지 덩달아 파묘를 하여 화장을 하기로 일정 계휙이 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후배의 위로 작.. 2008.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