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감응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동기감응의 좋고 나쁨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중국 진나라때 곽박(277~324)의 장경(葬經),금낭경의 기감편에 동산이 서쪽에서 무너지니 영종이 동쪽에서 울었다 라는 데서 유래된 동기감응은 풍수지리의 논리를 추상적, 논리적인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기여한 용어이다. 살아있는자는 땅위에 생기를 받고 살고 망자는 땅속 지기를 받아 그 기운을 자손에게 넘기게 되니 그곳이 좋으면 좋은데로 나쁜면 나쁜데로 받게된다. 만들어 놓은것은 그것이 흉함이든 길함이든 전해지게 되니 누군가는 조상묘를 쓰고 복을 받은자도 있었을 것이요 죄를 받은자도 있었을 것이니 묘를 쓰고 가세가 몰락하고 기울어 버렸다 함은 동기감응(=친자감응)이 흉함으로 전해졌을 것인반면 반대로 기울었던 집안이 일어난 것은 길함으로 전해진 것이다. 기(氣)란 보이지 않으나.. 201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