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이 약하고 토질이 습한 곳을 찾아 생활하는 두더쥐는 땅속에 기생하는 지렁이나 지네또는 벌레들을 멀고 생활한다.
지렁이가 생활하는 토양은 건조하지 않고 습하기 때문에 두더쥐에게는 최적의 사냥터이기 때문이다.
지반이 단단하거나 돌이 있는 곳에서 두더쥐는 생활을 기피하는데 대체로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이거나 또는 무른 토양
을 찾아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넓은 묘지중에서도 두더쥐가 파헤쳐 놓는 토질들은 발끝에서 느끼는 촉감만으로도 매우 푹신 푹신하다는 느낌
을 받을 정도 이다.몇칠전 질문란에 부친의 산소에 두더쥐의 피해가 극심하다는 글과 퇴치법을 물어 왔는데 지난 주말 방문했던 최씨 문중묘역에서도 특정 부위만을 두더쥐가 파헤쳐 놓은 모습이 있어 자료사진을 올려 놓아본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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