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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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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스크랩] 수맥이 있다해도 없는 것과 다름없는 이유는

by 宣人 2008. 3. 26.

올 여름은 기나긴 더위보다 장마와 흡사한 빗방울이 끊임없이 오늘도 내리고 있다.

지상의 비는 땅위로  그토록 많이 떨어짐에도 지구는 물바다가 되지 않는 이유는 증발과

함께 지하의 수맥층으로 스며들어 버리기 때문일것이다.

지하로 부터 끌어쓰는 농업용. 공업용, 식수용까지 수맥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아니될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는 골치거리가 되거나 , 심지어는

조상의 산소자리가 수맥에 놓이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그도 그럴것이 눈으로 확인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보니 믿어지지도 ,그렇다고 부인할 수 도 없는

것이 보이지 않는 유형과 무형의 사이에서 존재하는 것이 수맥이 아닐까 한다.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지하로 부터 방사되어지는 수맥의 파장이외에도 유사한 파장들이 여러분들

주변을 뚫고 지나가고 있다.

아니 우리들이 그 파장을 스쳐지나가거나 통과하며 생활하고 있고 또는 오랜 시간 거쳐 하거나

잠이들기도 한다.

단시간으로는 그 미묘한 파괴적 힘을 느끼지 못하다가 짧게는 1~2시간에서 반나절을 지나고서야

느끼는 수맥의 힘의 강도를 감지하는 사람은 각양각색이다.

 

느낌을 얻지 못했다고 하여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 감각이 무뎌있는 것인지도 모를일.

두꺼운 피부층을 이루고 있는 신체일부는 연약한 피부에서 느끼는 감각과 차이를 두듯이

수맥의 느낌도 제각기 다를것이다.

모닥불을 피워두고 가까이 가서야 열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리서도 열감을 느끼는

사람이 다르듯이 파장의 감지능력도 제각각 다르다.

 

이토록 많은 파장들이 어느집은 피해있고 어느집은 엄청 많이 흐른다고 말하는 이가 있으나

필자의 경험으로 보건데 수맥의 방향이 다르면 다를까 수(數) 적인 면에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평수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수맥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지 싶다.

방의 구조와 다르게 집의 정중선을 두고 대각선으로 흐르고 있는 수맥의 방향은 과히 좋은

주택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수맥은 막을수도 돌릴수도 없다고 보는 필자의 견지에서 볼때 대각선으로 흐르는 수맥은 수맥을

감정하여 피해줄려해도 난감한 경우가 많으며 때론 수맥이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을

전하기가 미안할때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사를 권하기도 쉽지 않기에 굳이 수맥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면 신체적 접촉이

적은 방향으로 자리를 정해주곤 한다.

수맥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필자는 몇가지 O-ring 테스트 또는 신체적 힘의 강도를 통해

수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곤하는데 그때서야 수맥의 존재를 반은 믿는듯한 표정을 느낄 수 있다.

 

사막에도 비는 내린다. 북극에도, 남극에도 비는 내리는 것과 같이 수맥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알고자 하여 피한곳이라면 없는것과 다름없고 모르고자 하면 수맥이 흐르는 곳만을 찾아 잠을 자고

공부를 시키곤 한다.

정확한 경험과 검증이 없이 들고 다니는 탐사기법은 의뢰자들에게 수맥의 불신을 심어주고 금전적인

손해까지도 안겨줌을 많이 보아왔다.

수맥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일반서민들에게도 많이 홍보가 되었지만서도 진실과 거짓은 제대로 밝혀

지지 못한채 침투해 있는 실정이다.

그중 가장 큰 거짓은 차단제의 실체요.

둘째는 탐사도구를 들고 다니면 누구나 수맥탐사가 가능하다는 것이요.

배우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이요.

탐사도구의 재료를 비싼 재질을 사용해야만 더 정확한 탐사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현혹 시키는

것이다.

 

실력있는 목수는 대패를 나물하지 않듯이 탐사도구는 한낮 수맥의 존재유무를 확인시켜주는 표시물에

지나지 않는다.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 재료로도 가능하며.나무로도 가능한것이기에 정확한 감지능력이 더 중요함을

전하는 바이다.

 

우리는 오늘도 수맥의 파장을 차 .지하철을 .또는 도보를 하면서도 뚫고 지나간다.

어떤이는 운이좋아 피해서 업무를 보기도 하지만 어떤이는 유난히 무기력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참고 견디며 하루 하루를 보낸후 지친발걸음을 술한잔으로 목을 축인후 집으로 향해 지친몸을

침실에 눕지히만 침실에 흐르는 교차된 파장의 힘에 또 한번 녹초가 되고 피로를 씻지 못한채

출근길로 향한다.

이것이 퇴적되어져 가는 질병의 시작임을 아는이는 많지 않다.

 

최고급 주택이나 아파트라고 하여도 높은 고층에 산다하여도 방사되어지는 수맥의 파장은 결코

막을 수 없거니와 있다고 할 수 없고 올라오지 못한다고 착각하지 말것이다.

지하3층에서 61층까지 올라가서 또는 지하 300m까지 내려가 수맥을 탐사해본 필자의 경험으로는

수맥은 고층까지 모두 투과하여 올라오고 있음을 확인한것을 볼때 아직까지 63층 이상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돌침대는 돌침대로써의 효력만을 지니고 있을뿐 수맥과는 무관하며 .달마도는 그림으로써의 가치만

있을뿐 수맥과 또한 무관하다.

진실을 진실이라 전하고 거짓을 거짓이라 전하는 것은 필자의 경험방에서 얻은것일뿐임으로 참고하기

바라며 주변에서 누군가 수맥을 대상으로 공포심을 심어줄때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정내미가 떨어지게

만들지 말고 수맥의 유무를 정확히만 알고  생활하다 보면 수맥은 있다해도 없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

임을 전하고자 하는  바이다.

                                                      宣人 배성권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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