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스크랩] 수맥은 있다? 없다?

by 宣人 2008. 3. 26.

지구가  자전 [自轉] 과 공전 [公轉]의 힘을 통해 돌고 있다면 대지의 생명은 수맥을 통해서 흐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수맥을 인체의 혈맥과 쉽게 비교를 하고 있지만 차이가 있다면 인체는 심장과 폐 그리고 신장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수승하강(水陞下降)의 원리에 의해 돌고 있다면 수맥은 수맥의 자체적인 발산

의 힘인 자괴력을 통해 갈라진 틈과 내부의 압력으로 하루에도 얼마되지 않는 거리를 서서히 순환을

하고 있다가 지상으로 부터 천공되어지는 내.외부의 압력을 통해 자연용출 되거나 또는 수중모터를

통해 끓어 올려 쓰게 되면서 순환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는 점이 다를것이다.

 

현대인들이 아니 고대인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족장들의 가장큰 힘은 부족을 거느

릴 수 있는 힘과 식량 그리고 물의 보유였다.

물의 보유를 통해 65%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의 기본 바탕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장마 아니 수천년 동안 상공에서 떨어진 비와눈 그외의 수분요소들이 땅에 떨어졌음에도

지구는 물로 가득채워 지지 않고 지하속 그리고 또다른 증발로 수억년~ 수천년의 순환을 지켜오고

있었음에는 수맥이라는 영향이 가장 큰 위치를 차지고하고 있었음에는  결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서양의 선교사들로 부터 전해진 수맥의 소중함과 영향이 현대에는 식수원 보다는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부각시키면서 많은 인식을 주었지만서도 한편에서는  수맥을 미신이나 또는 단지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거나 장사수단으로 보는 분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차단제라 하여 그럴듯한 눈속임과 설득력에 구매한 제품들이 속았다는 인식으로 남겨지게

되었고 수맥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거나 증명해 보일 수 없는 인식의 부족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을 순환시키고자 하는 자연의 힘은 미세한 크랙을 통해 지하 깊은 곳(암반밑)으로 끌어 모아

순환의 순환을 이루고 있음은 지하수 시추를 통해 확인되어지고 있다.

 

지하에는 우리가 모르는 수맥이외의 유해적인 파장이 어떠한 형태로 흐르고 있는지 조차도 아직은

현대과학의 정밀한 측정기구로도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지자기.지전류,자기맥.기맥.수맥.,,,등등의 다양한 용어의 난무함을 통해 어느것 하나 하나를 두고

인체에 정말로 해로운지 얼만큼 해로운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는 현실이 솔직한 사실이다.

 

수맥의 영향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통해 사상체질론적으로 분류한

사람도 있으며 혈액형을 분류하여 수맥의 민감도를 따진 탐사가도 있으나 모두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며 단지 참조의 수단밖에는 되지 않는다.

 

필자는 남달리도 수맥파장의 피해를 강하게 느껴본 피해자이기 때문에  수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지만 결코 믿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전혀없는 것이라면  수맥의 역사가 오래된 이집트 유적에서도 또는 성경의 한 구석에도

모세의 지팡이를 통해 수맥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그 많은 다우저들을 양성하지 않을 것이다.

 

수맥은 지상으로 나타나기 전에는 그 존재의 유,무를 보여줄 수 없음이 아쉬운 일상적이면서도 신비

로운 자연의 선물이지만 존재하기에 그 영향이 인체에 주어지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새들의 집을 통해.그리고 동물의 보금자리를 통해 확인해본 수맥유해파의 확인은 더이상 필자에게는

확인의 대상이 아니다.

그 이유는 동물들은 인간의 감각적인  몇배의 능력을 통해 그들의 보금자리 만큼은 파장을 벗어나 생활하고 있는 본능을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수맥은 정상적인 인간의 육신에 병을 가져다 준다는 절대성은 없다.

암.당뇨.중풍,치매.백혈병. 요통.빈혈....등등의 기존에 밝혀진 현대병이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병명에

대해서도 수맥이라는 단 한가지가 병을 만들지않는다.

단지 수맥유해파의 파장을 고스란히 쏘이고 있는 것보다는 파장의 안전지대로 피할 수 있다면 있어도

없는 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따뜻한 햇볕이 적당할때는 좋으나 오랜시간의 일광은 연약한 피부를 태우는 화상으로 남겨지듯이

수맥유해파의 힘도 대지를 갈라놓는 미세한 힘을 천천히 남기고 있다면  인체의 일부도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일부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망막을 통해서 보여지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영적인 존재인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현대의학의 장비로도 완치할 수 없는 현실과 같이 수맥의

힘도 저 깊고 깊은 대지의 중심에서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 까지 존재하게 될것임은 잊지 말아야겠다.

 

수맥은 있다? 없다? 라는 결론은 회원들 마음속에 이미 자리메김하고 있기때문에...

 

                                                                                                   宣人 배성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