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탐사안내 ▶/§ 수맥백문백답

[스크랩] 수맥타는 체질 따로 있는가?

by 宣人 2008. 3. 26.

질문: 수맥을 유독히 잘 타는 체질과 타지 않는 체질이 따로 있는가?

        있다면 왜 그런가?

답변: 수맥이 흐르는 자리라 하여도 수맥파에 유독히 민감하게 반응이

        와서 큰 병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맥파에 매우 둔한 사람이

        있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풀이를 내려보려 한다.

        인체가 오감,육감을 느끼는 기관은 뇌일거 같지만 실은 뇌가 아닌

        신(腎): 콩팥 이라고 말하고 싶다.

        으슥한 곳에 가면 등꼴이 오싹해진다거나.공포에 맞닥 트리면 자신도

        모르게 오줌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현상등을 예로 볼때 동의학에서는

        선천의 정기인 신(腎)으로 부터 얻은 오감육감이 뇌로 전해진다고 전하고

        있다.그러기에 신이 저장하고 있는 정(精)이 부족해지면 수(뇌수,척수,골수)의  

        부족을 초래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너무 깊이 들어갈듯 하여 본론을 답한다 하면 수맥을 타는 체질이 45% 정도라

        한다면 수맥의 영향에 매우 민감하게 타는 사람도 있다. 필자는 후자에 속하는 편인듯 싶다.

        몸에 화기(火氣)가 강한 사람은 수기(水氣)의 도움으로 그 영향력이 덜 할 것이요.

        몸에 습기, 수기,금기(金氣)가 강한 사람은 아마도 그 영향을 더 강하게 받을 것이다.

        

           宣人 배성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