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터에서 절구에 분쇄를 하지 않은채 납골함에 모셔 매장하는 방식.
그러나 수맥이 흐르는 곳에 묻는다 해도 시신을 묻는 경우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은 영혼은 불생불멸이며 2천도가 아닌 2만도라 해도 타지 않는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관속에 가득찬 물과 단지의 가득찬 물이 다를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수맥이 흐르는 곳에 계신분을 파묘하여 보니 단지에 물이 가득차
있었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메모 :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의 실체(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맥의 실체.15 (0) | 2008.04.02 |
---|---|
[스크랩] 수맥의 실체.13 (0) | 2008.04.01 |
[스크랩] 수맥의 실체.11(납골당 편) (0) | 2008.03.30 |
[스크랩] 수맥의 실체.10 (0) | 2008.03.28 |
[스크랩] 수맥의 실체.9 (0) | 200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