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분 좌측면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었던 묘
그리고 그안에 가득차 있는 물.
중장비 삽날을 건드리자 많은 물이 오랜 세월을
벗어나고 있다.
수맥의 위험성은 겪지 않고,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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