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 뒤 이유없이 몸이 시름시름 아프고...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 뒤 이유없이 몸이 시름시름 아프고... (기운을 뺏기는 듯한 느낌)
특히 심한 불면증과 몸의리듬의 균형이 깨지고 있었는데 너무 늦게 수맥을 알게돼었네요.
지금의 집으로 이사온지 2년정도 됐습니다.

작년에 벌이 제가 사는 윗층옥상에 벌집을 지어서 수천마리 벌떼가 몰려들어 119불러 소탕한일이 있었습니다.
벌집위치는 옥상에서 수직으로내려오면 저의집 주방있는곳이고 저의 침실과 1m 내의거리에 있습니다.

2년동안 이유없이 건강때문에 무지 갖은 노력을 다해보고 애를 태웠습니다.
빨리 대처를 해야할거 같은데 옥션에서 파는 탐사기구(1만원)가 정확성이 있을까요??

아님 대한 수맥협회에서 사는 3만원 상당의 탐사기구가 더 나을까요..?

 

답변드립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만이 아닌 필자의 경험에 본 바에 의하면 벌은 강력한 수맥의 파장대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잡는 것을 여러차례 확인한바 있으며 사진자료로도 본 연구회에

기록으로 담아 두었습니다.

옥상의 벌 집은 수맥이 한개가 아닌 교차되는 곳이라는 점을 본다면 집에는 여러개의 수맥의 파장이

어떠한 방향으로든 흐르고 있을 것입니다.

이사후 생기는 원인모를 증상들이 모두 수맥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단정짓는 다는 것은

억지일 수 있으나 또한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또한  가정을 방문하여 수맥을 탐사해

주고 난후 의뢰자들에게서 감정을 해주고  정해준 자리에서 자고 나니 몸상태가 차츰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덧붙여 수맥탐사도구는 재질과 가격은 정확히 수맥을 탐사해 내는데 어떠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글씨를  쓰는데 연필이 좋고, 나쁨이 아닌 글을 쓰는 사람의 숨은 자질이듯이

수맥탐사도구의 가격은 수맥탐사와는 결코 무관하니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해보시거나

저렴한 것으로 구입하셔서 시험삼아 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여기나 음택과 양택중  양택(집)이

음택(묘)보다 공간의 제약과 심리적인 면이 탐사에 지장이 많은면을 본다면 어려움이 따르며

그만큰 정확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생기기를 바라며 차후 궁금한 점이 있다면 또 질문을 올려주시면 상세히 전하여 드리겠

습니다.

                       宣人 배성권 017-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