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은 수맥을 좋아해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올 여름 방문했던 포은 정몽주 묘역 한쪽에 왕탱이 벌들이 비석뒤에 집을 지어놓았다.

수맥을 감정하던 참가회원 한분이 이마에 따끔한 한방을 맞았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 봉분 앞 부분이 허물어져 있었던 것.

수맥을 감정해 보니 묘지와 비석에 수맥이 흐르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또 다시 방문

하여 보니 벌집은 때어내 버리고 사초를 다시해 놓은 모습이 보기에는 좋으나 또 다시

찾아올 벌들과 봉분을 리모델링하였으나 겉이 아닌 속이 중요한 것을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宣人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