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분을 거두어 내기 무섭게 물을 보게 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장소가 공원묘지라면 더욱더 그러한데
수맥을 감정하기 까지 믿지 않던 후손들은 수맥의 실체를
보고서야 늦게나마 봉분을 거두어 낸것에 대해 후회를 하며
더욱더 정성을 다해 이장에 임하곤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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