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는 수맥파가 흐르는 미세한 틈으로 스며든 물과 영양분을 찾아
살고자 하는 끊임없는 추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묘지에 물 대신 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곤 하는데 이것을 목렴 이라고 일컫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의 실체(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맥의 실체 46 (공원묘지 수맥) (0) | 2008.04.22 |
---|---|
수맥의 실체 32 (0) | 2008.04.22 |
수맥의 실체.30 (0) | 2008.04.20 |
[스크랩] 수맥의 실체.29 (0) | 2008.04.19 |
수맥의 실체.28 (0) | 200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