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충북 음성의 김 모씨댁 수맥 탐사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충북음성의 이장현장 에서 마을 주민의 장례와 이장을 경조 하기 위해 참관했던 김 노인은 수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

수맥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며 궁금함과 신비함에 생각지 못하던 수맥탐사 의뢰를 받았다.

집을 지을 당시 물이 너무도 많이 쏟아져 나와 수맥이 많이 흐르는것 같다며 그로 인해 중풍을 맞은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집안에 들어가 탐사를 해보니 김 노인이 잠을 자는 자리는 건강매트가 놓여져 있었는데 다행히도 수맥은 김 노인이 잠을자는 머리위로 또 하나는 양 옆으로 피해가는 것이였기에 머리를 다리쪽으로 조금 내려 오셔서 주무시라고 하셨다.

또 하나의 수맥이 왼쪽 으로 있었는데 중풍을 맞을 때 그 자리가 잠자리 였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천주교 신자인 김노인은 수맥의 권위자인 임응승 신부님의 수맥 이야기를 잘 알고 있던 터라 수맥은 보이지는 않지만 과학적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자리를 옮겨서 부터는 꿈도 꾸지 않고 너무도 편한 잠자리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

며느리와 아이들방 역시 수맥이 지나가고 있었으나 요행히 수맥을 피하는 공간이 있었기에 자리를 정해 주었고 문 밖까지 나와 고마움을 표 하여 주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