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성북동에 사는 43살의 김 여인은 되는일이 없고 덧붙여 절친한 분에게 돈까지
떼이게 되었으며 몸도 좋지 않은 상태로 병원에서는
증상이 없는데 임파선에 이상이 느껴진다는 것이였다.
또한 친정 집안 형제들 모두가 잘 풀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
5년전 어머니가 평택에 살던 당시 놀러오셨다가 해소 천식으로 숨이 막혀
사망하시게 되었다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과터 진단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인수맥감정연구회-우환 4 아버지를 火葬 한 후에.. (0) | 2008.05.01 |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우환 3 (0) | 2008.04.30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우환 1 (0) | 2008.04.25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대전 수맥탐사 (선몽을 전하였건만,, (0) | 2008.04.24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충북 진천(노모의 슬픔) (0) | 2008.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