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맥의 위력을 눈으로 확인하다.

내가 살고 있는 고양시에 많은양의 비가 물 폭탄이 되어 뿌려 졌다.

밖에 일을 보고 들어와서 책상에 앉으려 하니 아내가 벽에서 물이 샌다며

하자신청을 해놓았다 말하길래 물이 새는 위치를 보니 이곳은 집에 이사를

들어올때 수맥을 탐사시 감정했던 수맥이 흐르는 자리였는데 정확히

그자리로 균열이 가해져 빗 물이 침습한것.

 

12층에 살고 있는 고층 아파트에도 수맥은 고저를 따지지 않고 일정한 파장을

발산하며 균열을 가하게 된다.

 

이와같이 묘지도 이러한 원리와 현상으로 장례시 멀쩡했던 산소가 단 1년이 지나서

파묘를 하게 될때 관속에 물이 가득찬 것을 보게 되는 것임을 또 다시 확인하게

되는데 앞서 말했듯이 관속에 물은 수맥과 건수 그리고 내광을 조성하는 재료와

정성에 따라 변수가 정해지는것임을  사진을 통해 올려 보았다.- 宣人 배성권

 

빗물이 침습하여 크랙 주변으로 물자국이 선명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 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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