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의 제 1원칙은 기존의 자리보다 반드시 좋아야 한다.
이장후 탈이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기존의 자리보다 더 흉한 자리로 이장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수맥유해파는 어느곳이나 흐르고 있는데 그것을 피해서 묘를
쓰기란 전문적인 견해와 경험이 없이는 90%이상이 수맥유해파에
명중시킬 수있음을 여지없이 보아왔다.
아래의 사진은 위에서 아래로 이장을 해간 기존의 자리로 수맥을 감정해
본 결과 수맥이 흐르고 있는 자리로 감정되어 졌는데 이장을 해온 자리역시
또 다시 수맥이 흐르는 자리였음을 보면서 헛 공을 들였구나! 라는 탄식을
뱃을 수 밖에 없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 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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