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7월 중풍으로 별세하신 어머니를 따라 보름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아버님이 별세 하시던 그해 꿈에본 부모님은 마당에 우둑허니 서 있는 나를 보고 아버님은 박아지를 들고 안방에서 물을 퍼 담아 버리며 나에게 온갓 욕을 해대기 시작했다.
" 왜 안방에 자꾸만 물이 들어 오는게냐? " 생시와도 같은 꿈은 6년이 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
ㅇ모씨 부모님의 묘
수맥이 흐르고 있는것도 그렇지만 건수의 영향으로 그 피해는 더욱 심했던것.
이런경우 10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형체를 고대로 유지한채 물에
둥~둥 떠 계시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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