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남양주시 덕소 ㅇㅇ 아파트 수맥탐사

부모님 곁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하고 있는 k 양

2년에 한번씩 전세살이로 방을 옮겨 다니며 이사를 하던 k양이 이곳으로 이사를 온 후 부터

겪게되는 가위눌림과 온몸이 저려오는 증상때문에 병원을 전전 했지만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었고

결국 " 신경성 " 이라는 처방만 받게 되었다.

피곤에 지친 학원강사 생활로 집에 돌아와 편안하게 잠을 청해야할 k양이 수면의 공포를 오랜동안 느끼게 되자

피곤함과 무기력은 자꾸만 더해져 갔고 직장동료와의 이야기중 혹시 " 수맥" 이흐르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필자를 소개 받게 되었다 한다.

많은 이들의 가정을 탐사하로 다니다 보니 기억에 남지 않지만 친구분 역시 필자에게 수맥탐사의뢰를 받고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친구를 필자에게 탐사의뢰를 맞겨 주었다.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원룸형식의 방안에는 혼자 거주하기에 딱 좋은 침실과 책상.화장대를 배치되어 있었는데 책상은 수맥

유해파를 피한 곳으로 좋았으나 침대가 수맥이 교차된 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수맥의 흐르는 방향과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자 어떻게 이 높은 곳까지 수맥이 올라오느냐며 의아해 하자 수맥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파장이 수직상승하여 투과되어 지는 것이라고 전해 주었더니 쉽게 이해를 하였다.

작은 방이였지만 수맥유해파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기에 정확한 위치를 선정해 주었던 하루였다.

오랜전 필자에게 믿음을 주고 의뢰를 하였던 친구분이 몇년이 지난 후에 또 다시 의뢰를 맏겨준 고마움을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며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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