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수면장애와 자녀들이 책상을 멀리하려는 행위는 자녀들의 주위산만을 나무랄 이유가 없다.
잠이라는 것도 내가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과는 달리 수맥유해파에 노출된 수면장애는 잠을
자기는 하여도 자고난 후 불쾌감과 무기력증으로 더욱 피로를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들이 좋은 책상과 의자를 구입해 주어도 책상을 멀리하려는 행위 뒷편에는 수맥유해파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고
있기때문임도 잊지 말았으면 한다.
경기도 일산구 화정 달빛마을에 사시는 ㅇㅇㅇ 부인은 침대배치를 바꾸고 난 후부터 수면장애,가위눌림의 피해를 받고 있었다.
집을 방문하여 도착한 곳은 아파트 4층
먼저 안방을 먼저 탐사를 하려고 들어가 보니 2개의 침대가 놓여 있었는데 큰 더블침대에는 허리부위에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 흐르고 있음을 전하여 주었더니 ㅇㅇㅇ 부인은 그 자리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수맥의 한 줄기가 큰딸의 침대방으로 흘러 무릎에 걸려 있었으며 또 하나의 수맥이 침대 가까이로 교차되어진 자리였지만 책상은 수맥을 피한 좋은 곳에 배치가 되어있었다.
둘째 아들의 방에는 책상이 하나 배치되어 있었는데 책상이 공교롭게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 정확히 배치가 되어있다고 전하자
초등학교때에는 공부를 참 잘하던 아이가 이 집으로 이사를 오고 부터는 책상에 앉지를 안으려 하고 게임을 할때만 책상에 앉는다고 걱정을 하셨던 것이다.
공부를 할때는 뇌파의 흐름이 낮게 내려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변형의 수맥유해파는 뇌파의 저하를 교란 시키게 되며 게임을 할때는 베타파 상태의 뇌파가 수맥유해파의 교란에 지장을 받지 않기 때문임을 전하여 드렸다.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견들은 수맥유해파를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개는 목줄을 묶어 두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맥유해파를 피해 보금자리를 잡으로 하는 경향을 몇 차례 확인한 바가 있는데 ㅇㅇㅇ부인의 집에서의 애완견도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부인의 침대에서는 절대 자려고 하지 않고 벗어난다는 부인의 말을 전해 들었다.
너무도 잠자리가 불편하여 이사를 계휙했던 부인의 시름이 명쾌한 탐사결과로 수맥유해파를 피한 위치를 정확히 선정해 주고
배치도를 정해 드렸더니 지금의 침대 배치를 한번 옮긴 것인데 그 전에 위치가 수맥파가 피한 곳이였는지 그때는 잠자리가 편했다는 경험을 전해주셨다.
이처럼 수맥유해파는 느끼는 감각정도에 따라 증상의 편차를 보이곤 하는 거짓이 없는 솔직함을 나타내곤 한다.
필자와의 인연으로 이사의 번거로움으로 부터 벗어난 ㅇㅇㅇ부인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집을 나섰다.
- 宣人 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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