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온지 1달 후부터 초등학교 다니는 첫째 아들이
가위에 자꾸 눌리면서 식은땀을 많이 흘립니다.
낯에는 잘 뛰어노는데 잠을 자면 이런증상이 심해서
병원에도 가보았는데 신경성이라는 말만 하고 약을
먹었지만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수맥의 영향이 아닌가 하여 �문드리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드립니다.
이사후 부터 발생되어지는 가위눌림 현상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수맥의 영향으로도 발생되어지기도 하며.
또는 과거 그집에 살던분중에 집안에서 억울한
죽음(살인,자살)한 경우에 따른 원혼의 힘으로
또는 집터아래 무덤이 있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이외에 발생되어지는 증상외에도 아이의 원기가
허하여 발생되어지기도 하는데 수맥의 영향으로
생기는 가위눌림이라면 아이의 방을 다른 곳으로 옮겨
보신 후 또 그런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검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하면서 수면중
식은땀을 흘린다면 황기와 감초를 푹 끓여 복용해 보시고
아이의 주먹만한 넓적한 돌을 구해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 후
배꼽과 치골사이에 수건을 깔고 돌을 얹어 주시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宣人 배성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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