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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이 되어서야 어렵게 장만한 아파트를 장만한 회원님께서 수맥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던중 필자와 연결이 닿았습니다. 예전에 살던 집에서 아이들이 유난히 잔병 치례가 많았는데 수맥에 관한 자료를 읽다보니 너무도 흡사한 증상들이 많았고 아내 역시 새집으로 이사가니 이번에는 잠자리 만이라도 편안한 곳에서 자보자며 남편의 동의를 얻게 되었다 합니다. 처음에 남편분은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자고 하였는데 본 연구회 카페에서 차단제 피해사례글을 읽고 또한 필자와 통화를 마친후 " 수맥차단이란 할 수 없는것" 이니 처음부터 정확히 수맥감정을 받고 생활하기로 합의를 보셨다. 얼마 있으면 입주를 하게될 33평형 아파트에 들어서 수맥유해파가 감지되는 지점을 체크해 드리고 수맥유해파를 피해서 침대와 책상배치를 그리고 가급적이면 쇼파의 위치까지 감안하여 위치선정을 해드렸습니다. 오랜동안 생활하게될 회원님의 가정에 더이상의 수맥유해파의 피해는 없을것이며 단 한번의 감정으로 이사가는 그날까지 번창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宣人 배성권
# 바닥의 노란선은 바닥이 손상되지 않기위해 종이박스를 덮어 놓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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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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