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54살의 ㄱ 모씨는 4년전 중풍과 당뇨로 병을 앓고 있었다.
중풍 마비로 경련이 일어나며 왼쪽 다리는 죽고
싶을 정도로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 하게 되었는데 부인역시 꼭
이 잠자리에서 잠을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고 맥이 풀리는 증상을
호소하게 되었다.
매트 밑에는 수맥을 차단 할 수 있다며 구입한 매트가 깔려 있었지만
수맥은 고스란히 감지가 되었으며 끊임없는 고통은 사라질줄 몰랐다
하여 수맥감정을 원했으며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을 정해 주게 되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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