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 살고 있는 조현미 라고 합니다.
1년3개월전 친정 어머니께서 방에서 주무시다가 중풍을 맞아 언어마비와 좌측마비가 온상태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계시는데 우연히 카페를 보게되다가 어머니 집이 생각이 나서요.
친정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해들릴것이 없었고 항상 불효자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어머니 잠자리
를 한 번 감정받고 싶습니다.
언제 가능할까요?
답변드립니다.
힘들게 키운 자식들을 보내고 자식된 도리로써 병든 부모님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때 가장 마음이 아프실것입니다.
귀하의 갸륵하고 고운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바라며 스케줄을 봐가며 일정을 잡아야 하므로 연락을 주시면
귀하의 일정에 가급적 맞추어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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