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길을 가다 만나게 되는 보통 이상의 묘들을 감정하는 색다른 취미
수맥을 피해 있을까? 라는 기대도 버리고 수맥에 걸려 있겠지! 라는 의심도
버리고 꺼내는 펜듈럼과 엘로드는 봉분의 깔끔한 겉 모습도 오랜 세월도 모두
무시한 채 강하게 가슴을 향해 들어오고 손에 든 펜듈럼은 파장의 범위를
벗어나기 까지 힘차게 돌아간다.
촬영및 감정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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