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수맥파 차단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필자의 경험상 (탐사의뢰를 받고 집.묘에 각종 다양한 차단용 제품들을 사용했던 피해자들의 수맥탐사
재 감정을 원했던 것이기 때문인데 아직까지는 그 어떤 제품도 수맥파 차단에 대해서 신빙성을 찾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제작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굳게 믿고 있지만 객관적 반응에 대해서는 제품의 성능과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
이에대한 수맥파 투과에 대한 실험을 확인하고자 여의도 63빌딩과 남침용 제 2,3 땅굴300m 갱도까지 들어가거나
또는 지하 3층에서 61층 까지 올라가서 확인해본 수맥파 투과는 변함이 없었다.
수십층의 철근과 기자재를 뚫고 고스란히 감지되는 수맥파의 엄청난 투과력을 작은물체.침대.메트.목걸이,콘센트.
스티커,그림.동판.호일....등등이 막는다고 광고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노릇이다.
다양한 탐사의 방법과 실체를 감추고 판매에 기를쓰는 그들의 피해를 줄이고 수맥의 올바른 상식을 전달하고자
필자의 경험에 따른 탐방사진과 글을 올려본다. # 宣人배성권
# 북한이 남침용으로 파놓은 제 2땅굴
# 3땅굴
# 여의도 63빌딩 (지하3층에서 그리고 61층 같은 높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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