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아들을 얻기위해 7자매까지 보았으나 결국엔 아들을 보지 못하고 병환으로
운명하신지 18년 모친은 운명하기전 7자매를 모아둔 자리에서 유언을 남기
시기를 " 나를 절대 화장하지 말것이며 만약에 나를 화장하는 자식이 있으면
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라도 평생 괴롭힐 것이다" 라고 엄포식 유언을 내리
셨던것
모친의 유언에 따라 장례시 46년전 별세하신 부친의 묘 옆에 쌍분으로
모셨다.
그러나 묘지는 도로의 편입과 건축물 개발지역으로 풀리면서 이장을 할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되자 7자매는 묘를 돌볼 아들도 없고 ,그렇다고 우리가 돌볼 수
없으니 화장을 하자고 결론을 내렸던것.
화장당하는 것을 미리 알았을까? 모친은 화장을 당하기 전날 셋째딸 꿈에 흰
봇짐을 안고 나타나 한참을 째려보고 가더라는것.
두분의 묘를 감정하여 보니 모친은 머리 부위에 수맥이 흐르고 있었으며
부친은 교차된 수맥에 모셔져 있었던 것.
여기서 다른것은 봉분의 위치와 속에 모셔진 관의 위치가 다른경우가 많아
약간의 차이는 있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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