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1#63빌딩과 제 3땅굴에서 탐사해본 수맥의 실체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에는 1978년에 북에서 남으로 뚫고 내려오다 발견된 제3의 땅굴이 있다.

 2005년 7월 24일 여의도 63빌딩을 지하 3층으로 부터 탐사한 수맥을 61층 에서도 탐지가 된점을

착안하여 지하 300m 깊이 까지 내려간 곳에서 수맥을 탐사해 보았는데 결과는 지상과 다를바

없이 그대로 수맥은 감지가 되었다는점.

 현재 시중에는 수맥을 차단한다는 사람들과 차단제품들이 수 없이 많은 모양과 재질.방식의 차이를

두고 차단및 중화를 할 수 있다며 범람하고 있는 실정

 

그러나 본인및 연구회는 수맥은 결코 차단및 중화가 불가능하다는 실체를 눈으로 확인시켜 왔으며

검증 할 수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지하3층의 에서 감지된 수맥파는 지하부터 61층까지 모든 제품과

철재 기구를 뚫고 투과하여  고스란히 61층에서 감지된다는 점.

또 이번 지하땅굴을 방문하여 탐사한 수맥역시 300m 깊이에서도 감지가 되었다는 점은 수맥을

차단및 중화한다는 것에대한 의문을 가져 보아야 함을 시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탐사였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보충 설명을 해볼까 한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제 3땅굴 입구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