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적으로 보기에는 잔듸도 잘 자라고 있어서 수맥의 흔적을 찾아 보기 힘드나
공교롭게도 두기의 쌍분 묘가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모셔져 있다.
이처럼 묘지의 외형만을 따지며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 절대성은 옳지 않으며
정확한 검증과 선입견이 배제된 상태에서 수맥탐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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