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을 모르다 보니 아버지를 물속에 모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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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세상을 하직하신후 J모씨는 엄청난 우환과

결혼 후 부터 시작 되어진 자녀들의 사고와 병원신세.부지런히 생활 전선에서 뛰어도 손실에 빚만 늘어나게

되었다. 그 원인을 백방으로 찾던중 우연히 동네에 아는 무속인을 찾아가 점을 치니 할아버지 묘가 나빠서

그런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J 모씨는 급기야 아버지의 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후 수맥진단을 통해 부친과 조부의 묘를 수맥감정을

받게 되었는데 몇 차례 이장을 하였음에도 안타깝게도 이번역시 수맥유해파가 교차되는 최하위 흉지에 모시게

되었던것 .조부의 묘터 역시도 수맥유해파가 교차되는 곳에 모셨던 것으로 그 영향이 모친의 간경화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였던것. 단단히 생석회로 내광을 조성하였어도 수맥유해파를 피하지 못하다 보니 물이 차있는 상태

였는데 고인물이 얼마나 맑던지 추측컨데 오랜동안 물속에 계셨던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이토록 땅의 겉만을 살피고 수맥을 살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를 아는 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 물속에 계신 J모씨의 부친의 시신을 물속에서 건지고 보니 유골이 이 지경입니다.

 

# J모씨의 조부의 묘역시 수맥유해파의 영향을 받고 계셨던것(물이 드나들어 찼다가 빠지다 보니 청실

홍실이 발끝에 흘러가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