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북 칠곡 ㅇㅇㅇ 공원묘지수맥탐사(딸의 꿈에 나타난 아버지)

 

# 살아있는 자에게는 시각적으로 참으로 좋으나 수맥을 감안하지 않은 공원묘지는 그 피해가 참으로 크지 않을

 수 없다.(깊이, 수맥, 내광조성 ,토질, 생땅이 아닌 부토,,,,등등)

 

# 부친의 묘와 모친이 별세하시면 미리 마련해둔 터(攄) 지만 수맥유해파가 감지되는 자리임으로 장례시

이런 자리임을 모른채 모시게 되면 문제가 더욱더  커지게 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하나의  밀알이 땅위에 떨어져 발아를 하기까지 좋은 밀알과 좋은 토양이 서로 궁합을 이루어야  한다.

밀알은 좋지만 토질이 나쁘면 밀알은 땅위에 떨어져 죽고 말며 , 또한 토질은 좋지만 밀알이 나쁘면

역시 발아를 하지 못한다.

 

부친이 별세 하신지 8년

동대구에 사시는 ㅇㅇㅇ부인으로 부터 의뢰을 받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다.

부친이 별세한지 몇년되지 않아 큰딸인 ㅇㅇㅇ 부인의 꿈에 부친은 돌로 덮어놓은 봉분위에

" 춥고 배가 고프다 "는 모습으로 나타났던것.

꿈이 예사롭지 않게 느끼던 ㅇㅇㅇ 부인은 칠곡에 위치한 ㅇㅇㅇ 공원묘지에 계신 부친의 묘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필자를 통해 수맥을 상담하게 되었던것.

ㅇㅇㅇ 부인은 필자에게 수맥진단을 의뢰하기전 본인 스스로 수맥을 점검해 보게 되었는데 발끝에서

수맥이 하나가 감지가 된다고 필자에게 전해주었다.

그러나 중이 제 머리를 깍지 못하듯이 누구나 자신의 집과 묘지가 수맥탐사의 어려움을 겪고 오진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동대구 버스터미널에서 만나 칠곡에 계신 부친의 묘에 참배를 하고 본격적으로 수맥을 진단해 보니 ㅇㅇㅇ

부인의 탐사와 다르게 수맥은 무릎에 수맥에 두개 교차되어진 상태였으며 모친이 별세를 하시면 미리

자리를 잡아둔 부친의 옆 터 역시 무릎에 수맥유해파가 감지가 되었다.

부모님 슬하에 5남매가 되지만 산소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 총성.

그러나 이런 예는 참으로 비일비재 하다.

필자역시 그랬기 때문인데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힘든 문제 였는지도 모른다.

지난주 영천에서 이장을 했던 J모씨는 위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보이는 것은 보이기 때문에 더욱더 쉽다. 그러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이 쓰이고 해결을 봐야

 한다고 ..."

묘지에 대한 감정과 이장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 이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문제는

침묵하지 않고 바이러스 처럼 더 크게 번져간다.

남자도 관심밖에 두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첫발을 디딘 ㅇㅇㅇ 부인에게  좋은 길을 모색하기를 진심

으로 기원해 본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