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전국을 다니며 집과 산소를 수맥진단의뢰를 받고 감정을 하다보면 터무니 없이 수맥을 진단한 경우를 적지 않게 보게됩니다.
요즘 분들은 집안에 우환이 있을때 무당을 찾아가도 한 사람만을 고집 하지 않고 3~4군데에 가서 보게 되고 몸이 아픈경우에도 병원은 3군데 정도는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 보게 됩니다.
수맥탐사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 전에 2~3명은 먼저 거쳐간 경우가 많습니다.
집뿐만이 아니라 산소감정도 마찬가지 이지요.
올 봄 경남 삼천포를 방문했을 당시에도 고시원에서 사법고시를 준비중인 학생이 잠자리가 매우 불편하여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전 그 지역의 수맥탐사가를 2명 불러 감정을 받아 보았는데 첫 번째 사람은 윗 사진처럼 작은 고시원 작은방에 수맥이 8개
정도 있다고 하고 2번째 방문한 사람은 수맥이 1개 뿐이라고 하더랍니다.
혼돈이 오자 그 어느것을 믿어야 할지 고민만 늘어난 의뢰인은 필자에게 연락을 취해 삼천포까지 내려가 방을 �펴보니 고시원 치고는 큰 방에 책상과 침대가 놓여진 상태였는데 2번째 했던 사람이 가장 근사치로 수맥을 보았더군요. 그런데 2번째 사람은 벽면 가까이서 흐르는 수맥유해파의 파장을 감지하지 못한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처럼 수맥을 탐지하는 것이 묘 보다 집이 더 어렵다는 현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오진도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인데 탐사를 맞치고 돌아와서 받은 학생의 전화는 침대위치 수정을 통해 이젠 편안하게 자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던 기억이 났니다. 수맥이 흘러도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모르고 이사를 권유하거나 차단을 시킨다거나 중화시켜 버린다는
많은 잘못된 수맥탐사가들이 적지 않음을 직시하기 바라며 좋은 수맥관련 사례가 될것 같아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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