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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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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공원묘지에서 수맥을 피해 묘지조성하

by 宣人 200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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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과는 다르게 전국의 어느 공원묘지든간에 수맥을 감안하여묘지를 조성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음이 매우 안타깝다. 관리인의 말에 의하면 "이 공원묘지는 ㅇㅇ수맥학회 회장을 초청하여

수천 만원의 거금을 들여 공원묘지 전체에 흐르는 수맥을 차단했다" 했는데, 엘로드와 추는 가는 곳마다

핑핑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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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화된 토질.덧붙여 생땅이 아닌 복토를 메꾸어낸 공원묘지는 수맥을 피하는 위치선정과함께 생석회를 사용하여 건수의 피해까지도 염두해 두어야 하는데 이 공원묘지 인부들말로는 "공원묘지 생긴이래 이러한 일은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으며

내광 틀 을짜서 광중을 조성하는 정성은 요즘시대에 보기 어렵지만 우리 옛 선조들은이러한 장법으로 광중을 조성하며 조상의 체백을 사후까지도 고이모시려는 배려가 남 달랐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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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尾生之信 이란 말은 임기응변의 변통이 없어 하나만 안다는 말로 쓰이기도 하지만 신의가 두터운 것을 비유로 쓰기도 한다.

춘천에 사는 k모씨는 작년 수맥에 걸려있는 절친한 선배의 묘 이장현장에서의 형제같은 정성과 성실함을 보였고 수맥의 위력과 공포를 눈으로 확인한 장본인 이였다.

그 당시 이장을 마치고 k씨 집에 들러 수맥을 탐사해준 것으로 기억이 난다. 얼마전 갑작스러운 전화 한통화가 시급함을 전하여 왔다.

부친이 별세 하였다는 다급하면서도 애처로운 목소리가 또 다시  찾게 만들었다. 당시 k씨의  조부모님의 묘지 감정으로 이장이 시급함을 알려 주었으나 경상도 큰집의 반대로 날짜까지 잡았다가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묘터가 없어 부득히 공원묘지를 찾아야 하는데 예전부터 보아온 선생님의 글과 사진에는 공원묘지의 수맥피해가 매우 심각하여 가장 꺼리는 묘터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공원묘지를 알아보니 순서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은 터를 골라서 쓸수 있다고 하니 수맥 만이라도 피해서 부친을 모시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이였다.

막내이면서도 노부모를 모시는 남다른 심성을 지녔고 별세후에도 주어진 여건에서 가장좋은 곳을 찾으려는 k모씨의 효심이야말로 호화로운 상석과 봉분을 치장하여 물 구덩이에 모시는 것보다는 고인과 자손에게는 차후에 벌어질 길흉(吉凶)의 차이는 엄연한 진실.

이날 선배인 s 모씨는 상주인 후배의 일에 묘터를 구하는 일에서 부터 손수 알아보는 형제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