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끊이지 않는 우환끝에 이름난 풍수전문가와 수맥탐사가 까지 찾아와 산의 형세와 묘지의 겉만을 보고
감정받게 되었던 ㅊ 모씨
그러나 묘를 보는이들 마다" 수맥도 흐르지 않고 사격이 좋은 최고의 명당이니 절대 이장을 하지 말라" 고 했다.
수맥이 널리 쉽게 보급되어 수맥탐사도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아도 수맥을 정확히 짚어 내는
이들은 참으로 보기 힘들다. 필자는 이래서 " 수맥탐사 아무나 할 수 없다 "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필자만의
독보적인 능력인듯 싶어 이젠 크게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국을 다니게 되면서 의뢰자들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누군가 감정을 했던 묘를 필자가 또 다시 감정후 이장하는 과정에서 진위여부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찌 이런 상태의 유골을 " 천하의 명당" 이라고들 했는지 그들의 감정실력을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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