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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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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의 수맥이야기 』가묘(신후지지身後之地)를 정할때도 수맥봐야 한다.

by 宣人 2008. 7. 10.

신후지지(身後之地)

자기의 산소를 생존시에 미리 정하여 봉분을 만들어 놓은 것이란 뜻의 이행위는 가족중에 나이드신 부모님의 자리를 자손들이 미리 보아두거나 또는 본인ㅇ이 자신의 묘자리를 정하여두고 앞일을 대비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신후지지( 身後之地)를 정함에 있어서도 음습하고,냉한 수맥의 영향은 제외시킬수 없다.
가묘는 자신이 묻힐 자리인 토지신에게 예약을 해두는 것으로 터가 기운이 좋은 자리라면 산자가 좋은 에너지를 받으나 수맥이 지나고 흉한 자리라면 원인모르게 몸이 아프고 흉사를 격게 된다.

바라만 보아도 감응(感應)을 받는다 했던가?

전남 여천의 현천리 내에에서 중촌마을 은 쌍둥이 마을로 소문이났다.
전체 75가구중 36가구가 38쌍의 쌍둥이를 출산하였기 때문이다
이마을 뒤쪽에는 쌍태산이 있어 이산의 정기때문이라고 한다

쌍태산을 바라보고 있는 마을에서 쌍둥이가 많이 태어난다,
임신하면 행동거지 조심하고 좋은 것보고 좋은 것 먹고....,
장관집안에선 장관이 태어나고,
맹자의 어머니는 교육 때문에 서당 옆으로 이사하였으며.
친구를 잘못 만나면 나쁜 짓을 하며.
술집에서 젓가락 두드리는 것만보면 자식또한 젓가락을 두드리고..
부모가 싸우는 모습만 보고 자라면 자식들 또한 폭행을 일삼고...
삼태봉을 바라보고 묘를 쓴 후 아들 셋을 낳고...
이처럼 바라만 보아도 감응이 되는것처럼 좋은터(수맥이 지나지 않는자리) 에 가묘를 쓰는경우 좋은 에너지를 받는것은 이루말할수 없다

*아래 내용은 비슷한 예를 옮겨온 글이다

몇 년 전 충남의 어느 남쪽지방을 답산 하게 되었는데,
같이 갔던 그 동료 말인즉
" 어느 가난한 여인네가 아들 하나를 낳은 후, 갑자기 남편을 잃게 되어, 공동묘지 어느한편에 남편을 묻고
아들을 열심히 키워 판사가 되어 성공하자, 이 판사가 여러모로 보아 공동묘지에 아버님을 모실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서울 쪽으로 이장 해 가자,
나와 같이 갔던 사람의 아는 이가 옳다구나 하고, 이장해 가 버린 터에 자기 가묘(신후지지)를 했는데,
가묘를 해 놓고 얼마 되지 않아 공장의 공원이었던 그가 갑자기 과장으로 승진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진짜 그곳이 좋은 땅인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땅도 좋은 땅이지만, 인생도 땅도 다 구하는 자 편이 아니겠는가? 하고 그냥 넘어 갔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목원을 하는 知人이 수목원을 운영 할 목적으로 산 만평을 1억원에 샀는데, 얼마 후 그 산을
판 사람 친척이 그 산을 다시 팔라는 것이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자기 할아버지께서 자기가 죽으면
그 산꼭대기 어느 곳을 가리키면서 그 곳에 묻어 달라고 했었는데, 얼마 전만 해도 차가 오르지도 못하는
곳이라 성묘하기도 어렵고 해서 다른 곳에 장사 지냈는데,이제는임도(林道) 도 났고 하니 그곳에 다시
이장해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쓸려고 산 산인데 하며 안 판다고 하니 그쪽에서 그러면 2억원에
팔라는 것이다.

좀 이상하니 나를 보고 같이 가 보자는 것이다.
가서보니 무릅을 탁 칠만한 터 그 산에 있질 않은가? 풍수 생활 동안 명당이라는 땅도 많이 봐 왔지만,
그야말로 내가 보아온 땅 중에 시신이 들어가지 않은 자리로는 지금까지 보아 온중 제일의 땅이 아닌가?
(富와貴중에 貴에 해당)
어쨌든 그 땅을 아주 높으신 분께 10억 원 에도 안 팔았다니...

이렇듯 가묘를 해 놓고 발복 한다든가 또 땅을 사 놓은후 갑자기 땅값이 오른다든가 하는
일들로 보면, 땅은 소유만 해도 발복되질 않는가?
물론 나쁜 것을 소유하면 그 반대가 되겠지만...

이처럼 天,地,人 합일체로 이루어 지는 가묘는 살아서의 운명이 죽어서의
운명과 같아지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바 .
아무리 자리가 좋을지라도 반드시 수맥을 피해서 가묘를 쓸때에 자리의 주인이 무탈할  것이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