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진단시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상태의 묘입니다.
수맥의 특성상 그 어떠한 견고한 것들도 모두 투과하는 특성이 있어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반드시 수맥을 살리기 위해 물을 끌어들입니다.
그렇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묘를 쓰면 물이 차거나 빠지는 연속적인
반복이 되는데 석관에 체백을 모시고 흙을 채울때 수맥이 지나간 흔적을
남기곤 합니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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