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수맥 자가진단이

                                           

지금의 이글도 간단하게 몇 차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분들에게 묘(산소)와 집 중에 수맥탐사할때 어느것이 더 쉬운가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서슴없이 집이 더 쉬워요! 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런데  카페의 글을 상세히 살펴보신 분들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수맥탐사 아무나 할 수 없다! " 라고 하면서 집과 묘 어느것이 더 쉽고 어렵다는 질문을 던진다는 것에

대해 말이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굳이 분류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집은 수맥을 탐사하는데 큰  심적부담이 없을 뿐이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묘(산소)는 일단 심적부담이 크지요. 왜냐면 이장할때 파보게 되니까 틀리면 실력이 들통나고 큰

일을 치르게 되니까요.

그런데 필자가 제 3자의 수맥탐사후 진단을 내리는 것을 보면 집에서 감정한 것이 틀린 분들은 묘지도 틀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집이 맞는 경우가 있으면 묘지도 잘 드러맞는 경우가 많구요.

또는 집에서는 맞추는데 묘지에서는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은 부담이 없지만 탐사시 발생되는 심적요인이 작용합니다. 이것은 탐사를 하는 본인도 느끼지 못하지요.

주변에 산재해 있는 장애물(침대.책상,,,등등)과 벽면으로 다가갈 수록 느끼는 중압감에 의해 수맥탐사도구가

수맥과 상관없이 움직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수맥출장진단 의뢰를 요청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자기집의 수맥을 점검해 본 후 저를 부르곤 하는데

정확한 검증이 필요해서 그럴수도 있으며 확인을 받고 싶어서도 그럴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결과는 의뢰자와 저는 가깝게는 80% 근사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20% 조차도 근사치에 다가오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그때서야 집이 어렵고, 수맥탐사가 어렵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 수맥의 흐르는 방향과 체크포인트를 찾지못하거나. 요령의 부족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는 탐사도구나,책을 판매하는 업자들은 "수맥탐사 누구나 가능합니다 " 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건 상품화

시키기 위한 전략일뿐 구입한 탐사도구가 책상서랍 한 구석에 방치되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책의 내용도 전부가 아니고 이론일뿐 실전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론과 실제가 매우 틀리며 이론은 실전을 뒷받침 해줄뿐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이 수맥관련서적에도 적지 않게 틀린 부분으로 남아 그대로 답습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항상 모든것에는 예외라는 것과 특이사항 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술(術)과 끼 라는것도 모두에게 주언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수맥진단이라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오류가 많음을 모른채 누구나 쉽게 자가진단을 내릴 수 있다고 하는 잘못된 정보를 통해 보이지 않는 수맥유해파에 신체를 노출시켜 버리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며 필자의 글을 남겨 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