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육안으로 보이는 것이 절대적일수는 없으나 필자의 탐사경험에 의하면 장판밑에 드러난 균열은 수맥유해파로 인한 자괴현상
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맥의 권위자 이셨던 임응승 신부님의 저서 " 수맥과풍수"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남겨져 있으니 필자의 경험과 다를바가 없다.
" 수맥이 지나가면 벽이 상하로 갈라지고 방이나 스라브가 갈라진다. 이와 같이 갈라진 것을 보고 수맥이 통과 했다고 보면 90%이상 틀림 없다.
또한 논둑이 꺼지고 사태가 나고 하는 것도 수맥 때문이다.
수맥에서 깨치는 힘을 계속 발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깨쳐 놓아야 지상의 물을 끌어넣을 수가 있어 충분한 보충을 받게 된다.
연탄으로 난방을 사용했던 70~80년대에는 유난히도 연탄가스 사고가 잦았는데 그 원인은 철통같이 바닥을 수리해 두어도 수맥으로 인해 갈라진 바닥의 균열로 미세한 가스가 한 가족의 생명을 조용히 빼앗아 가버렸으니 초 현대화된 공사기술 뒤에도
수맥의 힘은 여전히 자연의 순환으로 남아 있게 된다.
집에서는 수맥의 피해가 심한 경우 집안의 벽지를 바른 담벽에서도 벽지를 �어 가면서 까지 무서운 균열을 만들고 마는것을
볼 수 있으니 이것은 집의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도 절실히 드러나고 만다.
그런 곳에 머리를 두고 자는 경우 가족중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환자는 극심한 두통이나 불면증,가위눌림을 당하게 되고
잠을 자고 난 후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뭔가 게운치 않은 찜찜한 증상을 남겨놓게 된다.
이러한 증상으로 잠자리를 뒤 바꾸어 자보기도 하지만 다른 방향에서 흘러나오는 수맥파의 힘에 또 다시 무방비 상태로 당하게 될때는 귀신의 장난으로 밖에 추리할 수 밖에 없고 병원과 보약으로 연명해 보아도 보이지 않는 수맥파의 힘에는 약도
무용지물로 헛돈만 낭비하는 예가 적지 않다.
견고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바닥에 균열을 가하는 수맥이 물컹물컹한 인간의 육체인들 견딜것인가?
죽지않고 살아있는 생명체인 경우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수맥을 견딜 수 없어 동물은 타고난 동물적 감각으로 피하여 생활하
는 반면 씨앗으로 뿌리를 내려서 발화하는 식물은 수맥의 악영향으로 장애성 성장을 일으켜 꼬이거나 열매와 크기가 다른 나무 보다 적게 열리거나 크지 않는 경우를 찾아 볼 수 있다.
집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벽면에 금이 가는 것은 아니며 집이 흉가라서 금이가는 것이 아니라 지하로 부터 방사되어지는
수맥의 자연적인 순환이니 그 내면을 알고 보면 참으로 좋은 것이기는 하나 인간생활중 수면과 정신집중의 방해면 에서는
지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듯 싶다.
여러분들의 집에서도 벽의 내벽과 외벽에 균열이 간격이 넓든 좁든 크랙이 가있다면 수맥이 내 집의 어느곳을 강타하고 있다는것을 염두해 두기 바라는 바이다.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시달리는 분들의 의뢰를 받고 방문하여 수맥진단을 해보면 어떠한 언급도 없는
상태에서 수맥의 진행방향과 위치를 전해주면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수맥을 피한 곳에서 다시 잠을
청하고 나서는 예전과 다른 느낌이 온다는 말을 전해 들을때 보람을 느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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