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잠을 자고난 후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와 기력상실 덧붙여 잠을 잘때 기억할 수 없는 꿈에 시달리기를
참다못한 ㄱ 모씨 수백만원대의 처음에는 몸이 허약해져서 그런탓으로 돌리고 보약과 병원을 찾아 병명을
알아 보려 했지만 신경성으로 인한 것으로 치부하기 일수였다.
그 원인을 찾고자 자신이 자는 잠자리가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싶어 필자에게 연락을 하였다.
수맥을 차단 한다고 믿고 구입한 수백만원의 고가 돌침대가 놓여져 있음에도 수맥유해파는 여전히 ㄱ모씨가
자는 침대로 흐르는 것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잠자리가 불편하다 보니 작은방에 싱글 침대를 놓고 원치않은 부부가 원치않은 각방을 쓰고 있었으니 작은방에
싱글침대 머리쪽으로도 수맥에 노출이 되어 있었다.
큰방과 작은방 모두 잠자릴 옮겨 수면을 청해보려 하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을 피하기한 모두 허사가 되어
버렸던 ㄱ모씨 정확히 수맥을 진단해 주고 수맥의 방향과 침대위치를 수정해 줄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부터 소중한 건강을 분실하고 있으니 내가 자는 잠자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일깨워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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