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현재 1남2녀를 두고 있는 서울 옥수동에 살고 있는 ㅇㅇㅇ 부인
일찍히 남편은 날마다 끊이지 않는 술로 하루 하루를 지내우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3대독자인 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 갑자기 생긴 정신질환으로 패인이 되어갔고
아들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부친은 딴집살림과 술로 가정을 등한시 하게 되어 버린것
결국 그런 부친은 세상을 떠나 버렸던것
그런데 특이한 것은 아들은 골방에 하루종일 틀어박혀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말을 걸며 피패한 생활
로 살아가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여러차례 정신과 치료도 받아 보았고 굿도 해보았지 어떠한 효능도
없었다. 그런 어느날 밥을 먹던 아들이 할머니가 매일같이 찾아와 집에 물이 차 있으니 나를 좀 건져달라는
하소연을 하신다는 것이였다. 어느날은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가 찾아오기도 한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을 유심히 듣던 ㅇㅇㅇ 부인은 아들의 병이 산소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하여 필자와의 상담을 하게
되었고 묘를 진단받게 되었다.
아침일찍 서둘러 달려간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 도착하여 친정 부모님의 묘를 감정해 보니 두분다 수맥에 모셔져
계셨던것.
불편한 고인들은 친가,외가를 가리지 않고 누군가에게든 나타나 고통을 호소함을 볼때 아들의 꿈에 그토록 나타난
다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니 수맥이 흐르는 냉지에서 편안한 유택을 찾아 이장을 건네 보았다.
무엇이든 원인은 있음에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강력한 설득이 좀채 믿음으로 다가오지 않는 과학화된 세상에서
ㅇㅇㅇ 부인의 현명한 처사가 따르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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