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부친 살아생전 증조부,조부조모의 산소를 이장하였으며 부친역시 오래지 않아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조상님들 산소 옆으로 묘지를 조성했다는 ㅇ 모씨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의 존재를 모르다 보니 가장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는 부친의 묘까지
모두 수맥위에 털석 모시게 되었다.
공원묘지도 마찬가지 이지만 휭대식으로 나란히 묘지를 잘못 조성하게 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그것은 수맥의 방향과 흐름을 사전진단 받지 않은 상태에서 묘지조성을 하다보니 수맥이 흐르는 흉지에
모시는 경우가 적지 않다.
ㅇ 모씨 역시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작고하신 부친이 비록 생전에 이장을 하였의되 수맥의 실체를 모르다
보니 고인 역시 수맥위에 자리를 잡게되 버린것.
대부분의 많은 이들이 이렇게 알게 모르게 수맥의 악영향을 묘지를 통해 받곤한다.
#사진상에 보이는 묘지 모두를 수맥진단해 보니 모두가 수맥의 피해를 받고 있는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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