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이사전에는 건강하던 아내가 이사후 극심한 불면증과 어깨통증, 뒤숭숭한 꿈에 시달리기를 수개월
그러나 평수는 크고 방이 많다보니 각방을 옮겨 다니며 잠을 청했던 부인
병원에서는 특별한 병명을 알 수 없다며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런데도 신기한것은 잠을 잘때만 그럴뿐 집을 나서서 몇시간 지나면 원래되로 몸이 회복되니 이증상
이 필시 수맥때문일것 같다는 생각에 수맥의뢰를 하게 되었다.
부인이 침거하는 잠자리에는 불면증을 없애보고자 350만원짜리 돌 메트를 깔고 잠을 자고 있음에도
효과도 보지 못하니 공교롭게도 부인은 그 비싼 돌침대를 수맥유해파가 교차되는 곳에서 이사후 꾸준히도
몸을 맞겨놓고 잠을 청하고 있었던 것이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주무시니 이런증상을 겪을 수 있다고 전하니 이렇게 높은 곳에도 수맥이 흐르냐는
의아한 질문하시니 그것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물길로만 생각하는 것이 당연지사일것이다.
그러나 땅속에는 수맥이요 지상위로는 파장이라고 전하여 드리니 쉽게 이해를 하시게 된다.
비싼 돌침대를 깔고 잠을 청해도 수맥파가 교차되는 곳에서는 그 값어치를 드러낼 수 없다.
각방의 수맥을 꼼꼼히 진단을 내린후 수맥을 피하곳에 침대를 재배치 하여 드리는 것으로 출장을 맞치고 돌아오게
되었다.
병은 작은 증상에서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점점더 크게 면역력과 기능의 부조화를 만들어 낸다.
그것을 젊을때면 젊은 기운으로 이겨낸다 하지만 나이가들면 점점더 노쇠되어지는 면역력 결핍에 수맥파는 수맥
상태에서 극심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니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무심하게 돌릴일만은 아니니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그 피해가 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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